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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 조림 재 료~ 두부 ½모, 소금 조금, 식용유 적당량, 조림장~ 간장 2큰술, 다진 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1작은술씩, 설탕 ½작은술, 후춧가루·깨소금 조금씩, 다시마국물 ♣ 만드는 법 * 두부는 사방 4cm 크기, 1cm 두께로 먹기 좋게 썬다. * 채반에 두부를 펼쳐 담고 소금을 솔솔 뿌려서 ..
♣ 콩나물무침 * 재 료~콩나물 300g, 소금 ½작은술, 물 ½컵 소스재료무침 양념 소 스~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붉은 고추 1큰술, 깨소금 ½큰술, 참기름 ½큰술, 소금 조금 ♣ 만드는 법 * 콩나물은 콩 껍질을 골라내고 뿌리를 다듬어 깨끗이 씻는다. * 냄비에 콩나물을 담고 물을 넉넉..
♣ 산에서 나는 쇠고기 ‘고사리’ 고사리에는 면역계의 일부분인 ‘보체계complement system’를 활성화하는 기능성 다당류들이 들어 있다. 보체계는 주요 면역세포들의 면역반응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체액성 면역의 효과적 연결을 수행하여 외부 감염 병원체 등을 제거하는 생체의 주요 방어 기구다. ..
소문은 들었지만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돼지 살들이 있다. 젖꼭지살, 입천장살, 혓바닥살, 코끝살, 꼬들살이 그것이다. 도축업을 하는 사촌이라도 있어야 맛을 본다는 귀한 부위들인데, 그런 운이 없다면 정육점에서 구할 수 있는 부위라도 골고루 맛보자. ♣ 목심 삼겹살 다음으로 구이용으로 인기 있..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복잡한 기관이다. 우리 몸이 교향악단이라면 지휘자는 당연히 뇌다. 뇌는 또 늘 배고파 하는 (hungry) 장기이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해 얻게 되는 영양과 열량의 첫번째 소비처가 바로 뇌다. 뇌는 ‘식탐’이 큰 장기다. 하루에 (음식을 통해) 공급되는 열량의 20%를 뇌가 소비한다...
◈ 곡류 ◈ 두류 ◈ 채유종실 ◈ 채소류 ◈ 산채류 ◈ 과실류 출처| 맘&앙팡 Copyright ㈜디자인하우스Powered by STORYSEARCH.
아무렇지 않게 세트처럼 함께 먹던 음식들이 알고 보면 서로의 영양소를 파괴하거나 흡수를 방해하는 ‘적’이었다니. 게다가 질병에 노출될 확률을 배가시키는 경우까지 있어 지금껏 별일 없었다고 해서 간과할 문제는 아니다. 애써 먹은 음식 때문에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주의할 ..
♣ 천연 항산화제로 불리는 옐로 푸드 강원도 홍천의 깊은 산길을 따라 제법 내달리면 내촌마을에 다다르고, 그곳에서는 넝쿨마다 잘 익은 진초록색 단호박을 풍성하게 만날 수 있다. 홍천 내촌산 단호박은 고랭지 지역의 특성상 일교차가 커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매우 높으며, 밤과 고구마의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