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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렁크를 열어 예비타이어와 장비 확인 타이어에 펑크가 났을 때 예비타이어가 있는 위치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트렁크를 열고 실내 플로어를 들면 예비타이어와 장비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부 차종에 한해서는 옆면이나 안쪽 수납공간 안에 있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자. 2. 예비타이어 분리 ..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공회전을 의외로 많이 하게 된다. 아침에 예열을 한다고 시동을 걸어놓고 몇 분간 있는 경우 또는 잠시 정차해 놓고 물건을 구입하러 마트에 가는 경우, 전화 통화를 위해서 차를 멈추고 나서 공회전 상태에서 있는 경우 등등, 하루 평균 20분 이상은 불필요한 공..
비가 오거나 노면이 젖어 있는 경우는 왜 사고가 많이 발생할까요? 타이어의 어떤 요소가 재동거리에 영향을 미치는지...또한 자주 비가 내리는 여름 장마철 안전 운행 수칙은 A1. 빗길에서 교통사고가 많아지는 이유를 알아보자! 비가 자주 오고 예기치 못한 집중 호우가 예상되는 여름 장마철입니다. ..
♣ 가속기 페달이 쑥 들어가 나오지 않을 때 액셀레이터 페달이 쑥 들어간 채 되돌아오지 않으면 차의 스피드는 자꾸 올라가고 운전자는 무척 당황하게 된다. 토요타 리콜사건도 이 가속페달 문제 때문에 발생했다. 만약 이런 경우가 발생 한다면 이때는 절대로 급 브레이크를 밟으면 안된다. 이미 차..
예를 들면, 편안한 의자는 대부분 등과 어깨는 물론 머리까지 안락하게 받쳐 주지요. 제2 기능은 자동차 운행 중 후방 추돌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등받이는 허리, 머리 받침대는 목과 머리를 받쳐줌으로써 골절이나 염좌(비틀림) 상해를 예방해 주는 중요한 안전장치의 역할을 합니다. ▶ 보통 운전자의..
◈ 빗길 운전 비오는 날은 앞 유리창에 김이 서리거나 물기가 있어서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고 좌우의 안전을 확인 하기가 쉽지 않다. 또 걸어가는 사람의 주의력도 떨어져 운전시 항상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 돌발 상황에서 급정거 한다해도 정지 거리가 길어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번지기 쉽다. ♣ ..
♣ 세차는 돌아오자마자 제일 먼저 바닷가를 다녀왔다면 세차는 필수. 소금기 때문에 도장 피막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차의 밑바닥까지 말끔히 씻어 내는 것이 좋다. 세차 요령은, 먼저 차체에 가볍게 물을 뿌려 오물을 불린 다음 중성세제를 이용해 닦아 낸다. 이 때 엔진도 고압 물세차를 해서 ..
♣ 떠나기 전에 점검할 것 1. 냉각수 -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 냉각수 양을 점검한다. 냉각수의 보충 횟수가 많으면 엔진을 가속하면서 라디에이터나 연결 호스에서 누출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엔진이 과열되면 공회전 상태에서 라디에이터캡을 1,2단계로 열어야 안전하다. 2. 에어클리너 - 필터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