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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別한 자/한시(중국) 2013. 2. 16. 18:00
♣ 送別(송별)
벗과 이별하며
山中相送罷(산중상송파) 산중에서 그대를 보내고
日暮掩柴扉(일모엄시비) 날이 저물어 사립문을 닫는다
春草年年綠(춘초년년록) 봄풀은 해마다 푸른데
王孫歸不歸(왕손귀불귀) 그대여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 王孫은 이별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벗과 이별 후 쓸쓸하여 다시 만나기를 바라고 있는 시이다
♣ 送別(송별)
벗과 이별하며
山中相送罷(산중상송파) 산중에서 그대를 보내고
日暮掩柴扉(일모엄시비) 날이 저물어 사립문을 닫는다
春草年年綠(춘초년년록) 봄풀은 해마다 푸른데
王孫歸不歸(왕손귀불귀) 그대여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 王孫은 이별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벗과 이별 후 쓸쓸하여 다시 만나기를 바라고 있는 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