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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성인병 이기는 건강식품
    건강식/먹거리 건강 2010. 6. 20. 18:39

    ♣ 살아 있는 쌀(현미)

    벼에서 왕겨를 제거한 현미는 쌀겨와 배아가 붙어 있어 식이섬유와 각종 비타민, 철, 인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쌀겨는 소화가 되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섬유질이 많아 장을 깨끗하게

    해주고 동맥경화와 노화를 예방해준다.

     

    ♣ 식이섬유가 풍부한 우엉, 연근, 토란

    우엉, 연근, 토란, 마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근채류를 많이 먹는다. 근채류는 볶음 요리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밥반찬으로 올리면 좋다. 특히 기름에 볶으면 단맛이 증가하고 잡냄새를

    없애주기 때문에 고기나 생선 요리의 부재료로 사용해도 좋다.

     

    ♣ 장의 노폐물을 없애주는 다시마

    시원한 국물 맛을 낼 때 좋은 다시마는 섬유질이 많은 알칼리 식품이다. 수분 함량이 높아

    장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칼로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자주 이용된다.

    피를 맑게 하는 칼슘 함량도 다른 해조류 보다 높다.

     

    ♣ 적극적으로 먹어야 하는 등 푸른 생선

    고등어의 지방은 불포화산지방산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식재료다.

    요리를 할 때는 요리하기 1시간 전에 굵은 소금을 뿌려 살이 단단해지게 만들고 조릴 때는

    식초를 살짝 뿌려 비린내를 제거한다.

     

    ♣ 저칼로리 고영양 식품 마른표고버섯

    저칼로리 고영양 식품인 마른표고버섯은 혈압과 혈중콜레스테롤을 낮추어 고혈압과 동맥

    경화를 방지해준다. 또 레티난이라는 항암 작용을 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버섯은 볶아

    먹거나 찌개 요리에 넣어 먹으면 풍부한 향과 맛을 살릴 수 있다.

     

    ♣ 위암을 예방하는 브로콜리, 마늘, 양배추

    위암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트 파일로리균은 매일 마늘 2~3쪽과 브로콜리 한 조각 그리고

    살짝 데친 양배추를 식사에 겯들이면 최대 35%까지 예방이 가능하다. 식습관만 좋아도

    소화기 암을 30% 정도 예방할 수 있는 셈이다.

     

    ♣ 껍질째 먹어야 하는 사과

    사과는 무조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껍질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 팩틴은 대장 내

    유산균의 벽이 되어 유산균이 잘 자라게 한다. 이 같은 유산균은 변비의 치료 및 예방,

    발암 물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변비로 인해 망가진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 항암 작용이 탁월한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리코펜은 항암 및 항노화 작용을 해 익혀 먹으면 리코펜 함량이 최고

    7배까지 높아진다. 때문에 토마토를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요리에 이용하는 것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 건강, 다이어트 모두 좋은 단호박

    단호박은 폐를 튼튼하게 해주고 섬유질이 풍부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킨다.

    단백질이 부족하므로 닭고기나 새우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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