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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신랑쉼 터/잼있는 이야기 2008. 12. 18. 09:58
어느 날 잔뜩 술에 취해 집에 온 신랑이
볼일을 본다고 비틀거리며 화장실에 갔다.
일을 보고 돌아 온 신랑이 부인보고 말했다.
신랑 : 여보! 화장실에 에어컨 달았나? 참 쉬원하던데..
조명 장치도 은은한 게 너무 좋더라..
그러자 부인이 경악하며 소리를 꽥 질렀다.
부인 : 아이고! 이 화상이 또 냉장고에 쉬했구나..
어느 날 잔뜩 술에 취해 집에 온 신랑이
볼일을 본다고 비틀거리며 화장실에 갔다.
일을 보고 돌아 온 신랑이 부인보고 말했다.
신랑 : 여보! 화장실에 에어컨 달았나? 참 쉬원하던데..
조명 장치도 은은한 게 너무 좋더라..
그러자 부인이 경악하며 소리를 꽥 질렀다.
부인 : 아이고! 이 화상이 또 냉장고에 쉬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