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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석에는 '국립해양박물관'으로부터 아주 뜻 깊은 선물을 받았다. 그 선물을 아이들이 펼쳐 보인다~ 그 뜻 깊은 선물은 바로 이 '조선통신사선'이다 조선통신사선은 선조 때부터 순조 때까지 약 250년 간 12회에 걸쳐 파견되어 양국 간 평화관계와 문화교류 및 정치‧외교 현안을 논..
어느 흐린날 태종대 놀러 가는 길에 마침 영도다리를 드는 시간이라 카메라에 담았다. 부산 영도구는 47년만에 도개(跳開) 기능을 회복해 관광명소로 재탄생한 부산 영도대교 주변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개란 배가 다리에 걸리지 않고 밑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
설날에 국립해양박물관에 가는 길, 지하철4호선 국립해양박물관의 수족관 충북 영동에서 지역 공부방과 농촌살리기 운동에 열과 성을 다 하고 있는 둘째 아들~ 국립해양박물관 휴게실 나의 손자 '이레와 현보' 충북 영동에서 온 손자 '현보' 충북 영동에서 온 손녀 '민서' 나의 꿈과 희망..
국립해양박물관 전경 국립해양박물관 앞에서 좋아하는 '이레' 들어가기 전 입구에 폼 잡은 '이레' 각종 물고기들을 보고 좋아하는 '이레' 보트를 무선조종하는 '이레' 조종간을 잡은 재미 때문에 버스 시간을 놓쳐 2km 정도 걸었다 직접 보트에 타고 시뮬레이션으로 조종해 보는 '이레' 휴..
하황옥 왕비능에 가다가 '이레'가 동백나무 밑에 섰다 김수로왕릉 가락국(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수로왕(재위 42∼199)의 무덤으로, 납릉이라고 부른다.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는 『삼국유사』「가락국기」에 전하고 있으나, 무덤이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