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국립해양박물관으로~

 

설날에 국립해양박물관에 가는 길, 지하철4호선

 

 국립해양박물관의 수족관

 

 

충북 영동에서 지역 공부방과 농촌살리기 운동에 열과 성을 다 하고 있는 둘째 아들~ 

 

 국립해양박물관 휴게실

 

 나의 손자 '이레와 현보'

 

 충북 영동에서 온 손자 '현보'

 

 충북 영동에서 온 손녀 '민서'

 

나의 꿈과 희망인 손자손녀들! 

사진 찍을 때 렌즈를 통해 이녀석들의 눈을 하나하나 마주쳐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어디 갔나? 하고 둘러 보다가 요녀석! 이렇게 기막히는 장면을 연출을 할 줄이야~

 

민서와 이레 

 

 둘째의 가족 사진을 찍어 주고 있는 막내 아들~

 

  다 함께 발이 지면에서 떨어지는 장면 찍으려고 여러 번 NG를...

 

 

 

떡메치기하는 곳으로 선착순~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설날이라 마련한 떡메치기에 나의 손자 '이레'가 아빠의 도움으로 추억을 쌓고 있다.

 민족 고유의 최고 명절인 설날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께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도록 배려해 주신

국립해양박물관 관계자 여러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늘 건강과 좋은 일만 맞이 하시기를 기원해 마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