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에 간 '이레'

 

 

 국립해양박물관 전경

 

 국립해양박물관 앞에서 좋아하는 '이레'

 

 

 들어가기 전 입구에 폼 잡은 '이레'

 

 

 

 

 각종 물고기들을 보고 좋아하는 '이레'

 

 

 

 

 

 

 

 보트를 무선조종하는 '이레' 조종간을 잡은 재미 때문에 버스 시간을 놓쳐 2km 정도 걸었다

 

직접 보트에 타고 시뮬레이션으로 조종해 보는 '이레'

 

 

 

휴게소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이레'

 

 

 해양박물관 앞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멀리 오륙도가 보인다

 

보트 조종하는 재미에 푹 빠져 셔틀 버스를 놓치고 걸어 나오다 쉬고 있는 '이레'

 

 다리 아프다면서 요런 자세로 쉬고 있는 '이레'

 

  내가 그만 하고 가자해도 말 안 들은 벌로 걸어가야 한다는 내말을 듣고, 잔뜩 다리 아픈 표정을 짓고 있는 '이레'

 

 이 길을 다 걸었다.

다리 아프다고 업어달라는 엄살에 너 땜에 버스 놓쳤으니 책임져야지 하니까, 할 수 없지 하면서 즐겁게 걸어가는 '이레'

 

 

 걸어 오는 길에 말을 타고 좋아하는 '이레'

 

오늘도 '이레'와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