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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는 차이를 낳는다.쉼 터/잠깐 쉬며.. 2009. 1. 19. 21:45
미국 해병대의 체스티 풀러 장군은 한국전쟁에서, 자신의 부대가 적의 8개 사단에
포위되어 있다는 보고를 받고는 이렇게 말했다. “좋다. 적은 우리 왼쪽에도, 오른쪽
에도 있다. 우리 앞과 뒤에도 있다. 이제 적들이 우리를 빠져나갈 방법은 없다.”
장애물, 위험, 문제, 실패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피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당신은
그것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포기하겠는가? 비참한 상황을 그냥 내버려둘 것인가,
아니면 온 힘을 다해 뚫고 나가겠는가? 어느 길을 선택할지는 당신의 태도에 달렸다.
출처 ~ 석세스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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