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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랑쉼 터/잠깐 쉬며.. 2008. 11. 17. 10:44
당신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지 말지어다!
어느 날 제자 한 사람이 마호메트를 찾아와서 좀 우쭐대며 말했다.
"스승님, 다른 형제들 여섯 명은 지금 잠들어 있지만, 저는 알라신을
위해 이렇게 홀로 깨어 있습니다."
그러자 마호메트가 대답했다.
"알라 신을 공경한다는 네 마음속에 다른 형제들을 힐난하는 뜻이들어 있는 걸 보니, 차라리 그 시간에 자는 게 더 나을 뻔했다."
출처 ~ 석세스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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