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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년..쉼 터/잼있는 이야기 2010. 1. 16. 09:43
한해를 보내고 맞는 년말에..
아주머니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하며
길을 가고 있다.
한아주머니~가는 년이나 오는 년이나
그년이 그년인데. 오는 년은 개년이라네!
옆의 아주머니~....??
맞이하는 새해는 12지간으로
술(戌)' 즉 개띠 해였던 것이다.
년'자를 해'자로 바꿔읽으시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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