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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년여성의 고민쉼 터/잠깐 쉬며.. 2008. 10. 13. 09:22
제과 회사의 창립자이자 자기계발에 관한 이름난 연설가인 사림이 강연을
마치고 나오는데, 한 여성이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만일 제가 이 나이에 로스쿨에 입학하면, 졸업할 때에는 쉰다섯 살이나될 텐데요. 지금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러자 그 기업가는 이렇게 대답했다.
"만일 지금 하지 않는다면, 더 나이가 들어서도 똑 같은 고민을 하는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미켈란젤로는 여든 아홉에 죽을 때까지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조각했고,베르디는 '아베마리아'를 여든 다섯에 작곡했으며, 마사 그레이엄은 일흔
다섯이 되도록 공연을 했다.
결코, 늦은 때란 없다. 미룰 때만 늦어진다.출처 ~ 석세스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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