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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등반가들의 포타렛지 모습쉼 터/잠깐 쉬며.. 2011. 12. 19. 09:33
천애절벽을 오르내리는 암벽 등반가 (록 클라이머(rock climber) 들은 정상에 오르기 전에 날이 저물어
버리면 절벽에 메달 린 채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비교적 안전한 절벽의 암벽에 간이 도구를
준비하는 것을 독일어로 비박(Biwak)이라고 하며, 야영이나 노숙을 뜻하는 의미이다. 절벽 바위에 비박
텐트를 공중에 메달아 하룻밤 지내는 것을 포타렛지(Portaledges)라고 한다.
출처~ 못골 삼공 산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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