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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반란 및 병란쉼 터/잠깐 쉬며.. 2011. 10. 25. 12:36
시 대
이 름
연 대
내용 또는 결과
신
라
시
대
김대공의 난
김지정의 난
김헌창의 난
김범문의 난
장보고의 난
혜공왕 4 (768)
혜공왕 16(780)
헌덕왕 14(822)
헌덕왕 17(825)
문성왕 7 (845)
왕권 쟁탈전이었으나 실패
혜공왕이 피살되고 김양상이 선덕왕으로 즉위
김헌창의 아버지 김주원이 왕이 되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난을 일으킴, 칭체 건원
김헌창의 아들이 난을 일으킴
자기 딸을 문성왕의 비로 삼으려다 실패하여 난을 일으킴, 염장이 토벌
고
려
시
대
왕규의 난
강조의 난
최질의 난
이자겸의 난
묘청의 난
정중부의 난
김보당의 난
조위총의 난
망이,망소의 난
전주 관노의 난
김사미 효심의 난
만적의 난
삼별초의 난
혜종 3 (945)
목종 2 (1009)
현종 5 (1014)
인종 4 (1126)
인종 6 (1128)
의종 24(1170)
명종 3 (1173)
명종 4 (1174)
명종 6 (1176)
명종 12(1182)
명종 23(1193)
원종 1 (1198)
신종 11(1270)
왕의 아우 요가 정종이 됨, 외척의 난 왕식렴이 토벌
김치양 발호, 거란 침입의 핑계가 됨, 현종 즉위
왕가도가 정벌, 무신 난의 선구
척준경이 토벌, 외척의 난
서경 천도 운동의 실패로 난이 일어났다, 김부식이 토별
부현원, 무신의 난
의종 복위 운동, 무신의 폭정에 대한 반발
무신 반란 (서경)
천민의 난,(명학소의 천민들이 난을 일으킴)
천민의 난
신라 부흥을 표방
천민의 난, 최충헌이 토벌
백중손, 원에 굴복하는 데에 대한 반발
조
선
시
대
제1차 왕자의 난
제2차 왕자의 난
이징옥의 난
이시애의 난
삼포왜란
을묘왜변
임꺽정의 난
정여립의 난
임진왜란
이몽학의 난
이괄의 난
정묘호란
병자호란
홍경래의 난
진주 민란
병인양요
신미양요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운동
을미사변
태조 7 (1398)
정종 2 (1400)
단종 1 (1453)
세조 13(1467)
중종 5 (1510)
명종 10(1555)
명종 14(1559)
선조 22(1589)
선조 25(1592)
선조 29(1596)
인조 2 (1624)
인조 5 (1627)
이조 14(1636)
순조 11(1811)
철종 13(1862)
고종 3 (1866)
고종 8 (1871)
고종 19(1882)
고종 21(1884)
고종 31(1894)
고종 32(1895)
이방원이 난을 일으킴, 정도전은 살해 당함
박포 선동, 정종이 방원에게 왕위를 물려 줌
세조의 왕위 찬탈에 대한 불만으로 난을 일으킴
북도인의 차별 대우에 난을 일으킴, 이준, 남이가 토벌
삼포에 거주하는 왜인들이 난을 일으킴, 임신약조
이윤경이 평정, 국교 단절
남치근이 토벌
전주에서 일으킴, 동인 몰락
왜군 침입, 기유약조
정부의 실정이 원인이 됨, 홍가신이 토벌
인조 반정 때 논공행상에 불만, 장만, 정충신이 평정
명을 치려 배후인 조선을 제합해 둠, 정묘조약 체결
군신 관계 맺음, 정축조약 체결
삼정의 문란돠 북도의 차별 대우에 대한 불만
백낙신의 탐학에 대한 불만
천주교도 학살에 대한 프랑스의 항의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가 평양 시민들에게 소각당함
신, 구 세력의 대립, 제물포 조약 체결
산성 조약, 텐진 조약 체결
갑오경장과 청일 전쟁을 유발시킨 농민 전쟁
일본 건달패들에게 명성 황후가 시해됨, 제 4차 김 홍집 내각 구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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